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장미' 이영아가 마음을 확인하는 고주원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장미'(김영인 극본, 홍창욱 연출) 87회에는 백장미(이영아)에게 마음을 묻는 황태자(고주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태자는 백장미를 찾아가 "행복하냐"고 물었다. 백장미는 "행복하다. 태자 씨가 보기에도 행복해 보이지 않냐"고 답했다.
황태자는 "그럼 이제 나에 대한 마음 말끔히 사라진 거네"라고 슬픔과 배신감을 드러냈다.
백장미는 "당신 생각이 말끔히 사라졌다면 거짓말이지만, 매일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면서 "일도 재미있고 부장님도 잘해주시고, 엄마나 식구들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서 무척 좋다. 그래서 행복하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릴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