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은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라디오 쿨 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시!’ 오프닝에서는 레이디 제인과 함께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언급했다.
이날 장동민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에게 지워지고 싶은 날이다. 다시 만약 돌아간다면 그런 일을 미연에 막고 싶은 그런 날”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장동민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이 잊어버리기 힘든 일”이라며 “그분들도 다시 그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랄 겁니다. 대한민국, 전 세계에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하고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레이디 제인 역시 “함부로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저도 그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고 말하기가 조심스럽다”며 “잊지 않고 함께 기억해주고 그 마음 계속 간직하는 게 가장 큰 위로가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1년 전인 지난 2014년 4월16일 안산 단원고 학생 등 476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도로 가던 중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