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전날 21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15일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자에 나서고 있다.
1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86포인트, 0.04% 오른 2112.5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13% 오른 2114.56으로 출발한 뒤 일시 약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개인이 54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도 3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586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장 초반 외국인들은 11억원 가량 매도에 나서기도 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우위로 전체 643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전날 큰 폭으로 하락했던 의약품이 2% 가깝게 상승하고 있으며 종이목재, 화학, 음식료, 증권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금속과 은행, 전기전자 등을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1% 가깝게 하락하고 있으나 현대차와 SK하이닉스, 한국전력, 포스코는 상승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4.37포인트(0.64%) 오른 689.3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억원과 32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기관은 5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이 2.4% 상승하고 있으며 파라다이스가 6.5% 급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