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반듯한 공무원 이상우를 연기하고 있는 권율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바른 생활 이미지' 공무원 이상우의 실체는 '욕쟁이'었다. 축구 게임에서 경기가 잘 진행이 안되자 "패스는 왜 그렇게 하냐"며 욕을 차지게 내뱉었다.
앞서 구대영(윤두준)이 "서울에서 사무관님을 봤다"라고 술에 취한 모습이었다고 말하자 이상우는 당황하며 "잘못 본 거다. 내가 아니다"라며 피했다.
그러나 함께 축구시합을 하면서 자신의 본모습을 들킨 이상우는 구대영에게 "대영씨가 본 건 제가 맞다. 공무원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아 그때 거짓말한 거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상우는 1, 2화에서 보였던 엘리트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욕쟁이 공무원의 모습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빈틈이 없을 것 같은 이상우의 인간적인 매력이 앞으로 극에 어떻게 녹아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식샤를 합시다2'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