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그램은 국내 피부 연구 역량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아모레퍼시픽과 재단법인 피부과학연구재단이 연구지원 협약을 맺어 진행돼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피부과학연구재단에서 선정한 신진 피부과학자들이 기초 피부 과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아모레퍼시픽이 연구비를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20명의 신진 피부과학자가 선정됐으며, 이들의 연구과제에 대해 총 8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간을 5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과 재단법인 피부과학연구재단은 오는 2019년까지 매년 네 명의 우수 신진 피부과학자를 선정, 매년 2000만원씩, 2년간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상훈 기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이 그동안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어온 학술 교류 활동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한 최선의 연구 개발 노력을 다하고 더 나은 국내 피부과학 연구 여건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