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타민'에서 관절염에 대해 살펴본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은 노후를 위협하는 질환 2탄으로 꾸며져 '관절염'에 대해 다룬다.
관절염은 국내 65세 이상 여성 2명 중 1명, 남성 5명 중 1명이 시달리고 있는 지긋지긋한 만성 국민질환이다. 인간의 몸을 움직이는 100개의 관절은 걷거나 앉거나 일어설 때나 심지어 음식을 씹을 때조차 필요하다.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층의 관절염 예방법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하춘화, 김한국, 성병숙, 임성민이 출연해 관절염 검사 결과에 대한 이야기와 관절염에 좋은 스트레칭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춘화는 나이가 있어 관절염에 이상이 있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경미한 퇴행성 관절염만 있을 뿐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전문가 소견이 나왔다. 하춘화는 평소 스트레칭, 요가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꾸준히 하며 철저한 관리를 했다며 20대인 광희보다 유연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한국은 남다른 축구 사랑으로 어깨 근육 파열이라는 결과와 함께 통풍성 관절염으로 밝혀져 출연자들 중 가장 위험하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 통풍성 관절염은 40~50대 남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과음, 과식, 과로가 가장 큰 원인이다.
한편, 임성민은 출연자들 중 가장 건강하다는 결과를 받았지만 심히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보기보다 꾀병이 좀 있는 것 같다"는 놀림을 받았다.
관절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15일 저녁 8시50분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