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되는 MBC '불굴의 차여사' 68회에서는 임윤호(선우 역)가 민지아(민지 역)의 스킨십에 당황한다.
이날 선우는 민지에게 "그냥 내 몸을 막, 만지고 싶어요? 피끓는 청춘의 몸인데요?"라고 말하고, 이에 민지는 당황하지않고 좋다는 듯 웃어보인다.
반면 옥분(정영숙)이 제임스(이승우)에게 회사 구경을 시켜주려던 찰나 지석(박윤재), 하영(김빈우)과 마주친다.
이때 제임스가 지석에게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을 본 옥분은 흥분해 하영을 화장실로 부른다.
화장실에서 흠뻑 젖어 나온 하영을 본 지석은 "미안해, 내가 미안해라고 말하며 하영을 끌어안는다.
특히 옥분은 지석에게 "하영이, 홍콩으로 보내버려"라고 단호하게 말하지만 지석은 "제임스는 제 아들입니다"라며 그렇게 할 수 없음을 털어놨다.
그러나 옥분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내면 되는 거야"라고 말하며 차갑게 외면해 두 사람의 갈등이 더욱 깊어짐을 예고했다.
한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MBC '불굴의 차여사'는 14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