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NICE평가정보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 예상에 연일 강세다.
14일 오전 9시 28분 현재 NICE평가정보는 전일대비 730원, 9.96% 오른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NICE평가정보는 최근 외국인의 매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달 들어 3거래일을 제외하고 계속해서 순매수를 기록한 것.
이같은 외국인 자금의 유입은 시장의 진입장벽으로 인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됐고 재무구조 또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전일 정홍식 이베스트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신용정보사업의 구조적인 성장이 진행 중"이라며 "향후 핀테크(FinTech) 시장이 확대될 경우 개인 및 기업 신용 정보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사업 특성상 대규모 투자가 필요없어 현재 592억원 수준의 순현금 구조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NICE평가정보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수준인 3363억원으로 예상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