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관과 예능, 광고계까지 접수한 대세남 홍종현이 영화 ‘위험한 상견례 2’(제작 (유)전망좋은영화사 문화산업전문회사·㈜전망좋은영화사,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마인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스크린 여심 사냥에 나선다.
극중 홍종현은 오직 영희(진세연)밖에 모르는 만년 찌질이 고시생 철수를 연기, 인생 첫 코믹 연기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와 관련 허름한 추리닝과 다크서클 등 온갖 분장으로 가리려고 해도 감춰지지 않는 만화 비주얼과 명품 초콜릿 복근을 깜짝 공개해 여심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우월한 기럭지와 넓은 어깨, 그리고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구릿빛 피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여기에 까칠하지만 자신의 여자에게만은 아낌없는 사랑을 쏟아내는 철수의 캐릭터가 더해지며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 날렵함까지 도둑들의 필수 유전자를 물려받은 그는 영화 속 위험천만한 장면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촬영 3달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교육받은 홍종현은 와이어, 액션, 폭파 신 등 위험천만한 장면들을 스턴트맨 없이 자신이 모두 소화해내며 그간의 노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이처럼 홍종현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위험한 상견례 2’는 경찰가족과 도둑집안의 포복절도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