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몸살을 앓았다.
두 부녀는 아침 식사에서 말 없이 밥을 먹었다. 그러던 조재현은 "기침하니?"라고 무뚝뚝하게 딸의 상황을 물었다. 이에 혜정은 "어제보다 나아"라며 웃었다.
혜정은 '아빠를 부탁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빠가 조금식 변하고 있다. 제가 밤에 감기를 하니까 방에 오셔서 '기침하냐'며 물어봐줬다"라고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혜정은 "전에는 단 둘이 있을 때 딴말 할 때도 있고 불편했다. 아빠가 싫은 게 아니고 좋은데 공기마저 불편했다. 이제는 (불편함이)전혀 없고 밥도 잘 먹을 수 있다. 무슨 말을 해야하지 어떤 말을 꺼내지하는 생각에 어색했다"고 말했다.
혜정은 조재현과 가까워진 생활에 기쁜 얼굴을 내색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