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100회에는 자신의 친모가 그토록 경멸했던 오말수(김해숙)였다는 사실을 안 남혜리(지주연)이 독한 마음을 먹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남혜리는 믿기지 않는 사실에 폭주, 자신을 감옥에 보내려 했던 말수에 더한 복수를 다짐했다. 만취한 혜리는 남제일(이영하)에게도 "오말수 그 인간 같지도 않은 여자한테 가서 절대 사정하지 말라"고 소리치며 "오말수, 송도원(한채아), 다 내가 망하게 할 것"이라고 독기를 내비쳤다.
이후 혜리는 동성시장을 모두 밀어버리겠다는 계획 하에 지건(성혁)과 도원을 찾아간다. 혜리는 "이번주 내로 여기 다 비워달라. 여기 싹 밀어버릴 거다"라고 선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말수는 계획에 따라 푸르트코리아 주식을 사들일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한다. 최대주주가 되기 위해서는 1000억 원이란 거금이 필요하단 사실을 알게 됐지만, 그럼에도 말수의 계획은 계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100회는 10일 저녁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