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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선택’ 설수현 “오빠와 난 삼수, 언니는 재수”..."공부 재능 없으면 좋은 학군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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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선택’ 설수현 “오빠와 난 삼수, 언니는 재수”..."공부 재능 없으면 좋은 학군 필요없어" <사진=MBM `언니들의 선택` 제공>
‘언니들의 선택’ 설수현 “오빠와 난 삼수, 언니는 재수”...솔직 고백에 인간미 ‘폴폴’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설수현이 높은 학구열을 가진 집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설수현은 11일 방송되는 MBN 오감만족 선택 버라이어티쇼 ’언니들의 선택’에 출연, 이 날 주제인 ‘여자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해 남다른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 좋은 학군으로 이사 가야하나’를 놓고 언니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던 중 설수현은 “공부는 재능이기 때문에 아이에 따라 다르다”고 의외의 답변을 꺼냈다.

설수현이 이렇게 말한 데는 남다른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 바로 설수현 자신이 높은 학구열을 가진 부모님 밑에서 자랐던 것. 설수현은 “우리 부모님은 도곡동에서 직접 학원을 운영하실 정도로 학구열이 강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수현의 부모님이 학원을 운영한 이유는 유명 강사를 스카우트해 세 남매를 가르치면 명문대에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수현은 “부모님의 높은 학구열에도 불구하고 세 남매의 진학 결과는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오빠는 삼수를 했고 설수현의 언니인 미스코리아 설수진은 재수를 했으며 설수현 자신은 삼수 끝에 대학에 입학했다는 설명이다.

설수현은 자신의 사례와 함께 “공부에 재능이 없는 아이에겐 절대 학군이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덧붙였고 설수현의 솔직함에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은 “인간미가 넘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주택 선택에 관한 여성의 영향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주 ‘언니들의 선택’에서는 ‘여자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다.

넓은 전원주택과 편리한 아파트, 남편의 직장과 자녀의 학군 등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는 다양한 주택 선택 기준을 놓고 ‘좀 살아본 언니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MBN ‘언니들의 선택’은 11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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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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