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유안타증권이 5일 연속 강세 흐름이다. 증권업계 업황 호전과 함께 후강퉁(중국 상하이-홍콩 증시간 교차거래) 거래액 확대, 선강퉁(선전-홍콩 증시간 교차거래) 시행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9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유안타증권은 전일대비 1.31%, 100원 오른 7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이후 5일 연속 오름세다.
이용철 유안타증권 글로벌비즈팀 팀장은 지난 7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후강퉁 시행 초기 하루 30억원~50억원대에 불과했던 거래액은 최근 하루 150억~200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선강퉁 시행을 앞두고 관련 펀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달 27일 중국본토 중소형주식에 투자하는 RQFII(위안화 적격 외국인 기관투자자)펀드로 선보인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증권자투자신탁(H)제1호[주식]’가 판매 9영업일 만인 지난 8일 가입금액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