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중국 법인의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9%, 5.9%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4분기와 마찬가지로 중국 법인의 호실적이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분기 국내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남성 브랜드 '다반'의 영업 중단에 따른 매출 감소와 기존 브랜드 부진 때문. 중국 법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3.5%, 23.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2분기에도 중국 법인의 매출액 성장률이 20%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2분기까지 양호한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