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기의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2분기에는 전기 대비 76%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기의 1분기 영업이익이 618억원으로 전기 대비 80%, 전년비 309% 성장해 컨센서스 498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주 거래선인 삼성전자 갤럭시 S6향 부품 출하가 시작되며 관련 이익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는 갤럭시S6 향 부품 출하량이 1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관련 영업이익 또한 1090억원으로 전기 대비 76%, 전년비 415%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중화권 LTE 가입자 또한 전년 대비 3 배 수준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초소형 MLCC 및 고화소 카메라 출하 또한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우리가 기대했던 턴어라운드 스토리의 가시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