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특별 수사반에 합류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3회에서는 신세경(오초림 역)이 박유천(최무각 역)에게 실마리를 건넨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초림은 무각에게 주마리(박한별)의 향수냄새가 강으로 향해있다고 말한다.
초림의 말을 듣고 무각은 염미(윤진서)와 강력계장(이원종)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강 속에서 주마리의 차와 시신이 발견한다.
발견된 주마리의 팔에 바코드가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한 염미는 바코드 연쇄살인을 확신하고 무각에게 특별 수사반에 합류하라고 지시하면서, 무각이 동생을 죽인 살인범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수사를 도와주는 대신 초림을 돕기로 한 무각은 수사로 인해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는다.
한편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인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