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룹 2NE1의 산다라박(31)이 '닥터 이안'에 함께 출연한 김호창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산다라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담이 전남친 대수씨랑 찰칵! 대수씨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랙잭이들의 미움을 받고 있지만 사실 촬영장에선 소담이보다 더 고생했었어요~ 샐러드 쏟고 때리고. 소담이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줬어요. 대수씨~ 아니아니 호창씨~ 고마웠어요! 이제 내일이 마직막회네. 아쉽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호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얼굴을 마주한 채 브이 포즈로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닥터 이안'은 한중합작 웹드라마로 사랑을 위해 헌신했지만 제대로 된 이별의 수순도 밟지 못하고 버려진 두 남녀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산다라박은 4차원 소심 캐릭터 이소담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김호창은 그의 전 남자친구 연예부 기자 정대수 역을 맡았다. 산다라박의 새로운 사랑 상대자인 정신과 전문의이자 최면치료 전문가 모이안 역은 김영광이다.
한편, 산다라박이 첫 주연한 '닥터 이안'은 8일 9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