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7일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아티스트 활동 확대로 인해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목표주가 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정희석 연구원은 "아티스트 활동 집중으로 주력사업의 강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신규사업인 화장품 부문 성장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과거 빅뱅의 단독 활동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이 아니라 여러 아티스트 활동이 동시에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게 정 연구원의 설명이다. 올해는 주력 아티스트 빅뱅의 활동재개와 아이콘, 위너 등 신규 아티스트의 활동도 늘어나며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 연구원은 이어 "신규 사업인 화장품 사업(문샷)의 성장도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LVMH와의 사업 제휴로 인한 시너지와 더불어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판매가 본격화되며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올해 와이지엔터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7% 늘어난 344억원으로 예상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1974원에 목표 주가수익배율(PER) 3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6만원을 산출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