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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0.19% 하락

기사입력 : 2015년04월06일 15:30

최종수정 : 2015년04월06일 15:30

중국·홍콩·대만 증시, 청명제로 휴장

[뉴스핌=배효진 기자] 6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중화권이 청명제로 휴장한 가운데 일본증시는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37.10포인트, 0.19% 하락한 1만9397.98에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22% 내린 1560.71에 마쳤다.

지난 3일 미국 노동부는 비농업 신규고용이 12만6000개로 2013년 12월 이후 15개월래 최저치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 24만5000개를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직전월인 2월의 신규 일자리도 28만8000개에서 26만4000개로 하향 조정됐다.

치사토 하가누마 미쓰비시UFJ모간스탠리증권 수석 전략가는 "고용지표가 부진하면서 오는 6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연기된 것은 물론 일본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종목별로는 도시바가 회계 부정 의혹에 연루되며 5.33% 급락했다. 장 중 한때 9% 가까이 밀리며 지난 2012년 7월 이후 2년래 최저치를 찍었다.

도시바는 지난해 실시한 인프라 프로젝트 회계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특별 조사위원회를 설치해 한 달간 관련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유키히코 시마다 SMBC니코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사건으로 도시바의 회계신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LCD 패널 사업을 분사하고 정부에 1000억엔 지원을 요청할 것이란 소식에 샤프는 6.06% 급등했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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