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헬스케어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충청 오송공장에서 임직원 1000여명이 모여 'CJ헬스케어 화합의 장'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지난해 분사돼 CJ헬스케어로 출범했다.
CJ헬스케어는 출범 이후 'Heal the World, Better Life' 라는 비전 아래 혁신적인 치료제의 개발과 글로벌 제약시장을 선도하는 제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개발(R&D)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목표로 개발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신약은 지난해까지 성공적인 임상2상을 마쳤으며 이달에 임상 3상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 바이오 시밀러인 차세대 EPO제제의 1상에 돌입하며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5월에는 충북 음성에 영양수액(TPN) 공장을 준공하며 수액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음료제품 컨디션은 지난해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베트남에 진출하며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되고 있다.
CJ헬스케어 곽달원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R&D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투자가 필수적인 신약 및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월드 클래스 신약을 출시해 2020년 매출 1조의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