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투투 출신의 워킹맘 황혜영은 1일 오후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 출연, 쇼핑몰 CEO로 성공적인 삶 이면에 숨겨진 엄마로서의 고된 삶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황혜영은 초췌한 민낯과 평범한 옷차림으로 등장, 멍하니 앞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14개월 된 쌍둥이 두 아들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날따라 아이들은 오후 9시가 넘어도 잠들지 않았고 황혜영은 20kg이 넘는 두 아이를 안고 잠을 재웠다.
실제 황혜영은 육아로 몸무게가 감량했다고. 그는 아이를 낳기 전 몸무게보다 3~4kg 이상 체중이 줄었다고 고충을 토로하며 “육아 다이어트”라고 말했다. 다행히 오래지 않아 대학 강사인 남편 김경록이 모습을 드러냈고 황혜영과 함께 아들을 재웠다.
한편 ‘엄마사람’은 엄마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엄마 예능' 프로그램으로 현영, 이지현, 환혜영과 이들의 자녀가 함꼐 출연해 고단하면서도 행복한 육아를 유쾌하게 재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