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메지온이 미국 FDA에 제출했던 신약허가신청이 지난달 26일 접수 완료했다는 소식에 반등세다.
1일 오후 1시 3분 현재 메지온은 전일대비 4.55%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메지온은 지난달 16일 3만9800원 고점에서 최근까지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날 마이너스 5%대로 장을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세로 돌아선 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장중 7%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메지온은 "미국 FDA에 제출했던 신약허가신청이 지난달 26일 접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미국 FDA의 규정상 늦어도 2016년 1월 12일 이내로 허가를 받을 예정인 발기부전증(ED)치료제와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전립선비대증(BPH)치료제의 미주 지역 개발 및 판매 독점권을 액타비스(Actavis)로부터 회수했다"면서 "현재 상업화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날 메지온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 파트너인 액타비스와 유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전립선비대증 관련 개발과 판매 독점권 기술 이전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 공시가 나온뒤 시간외거래에서는 5%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