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박한별이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특별 출연한다.
박한별은 4월1일 첫 방송하는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회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측은 드라마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사방이 흰색 벽으로 된 작은 방에 갇혀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이내 탈출이 불가능하단 사실을 깨닫고 모든 것을 체념, 낙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박한별은 비극적인 스토리를 그려낼 것으로 전해져 관심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 관계자는 "'잘 키운 딸 하나' 종영 후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하던 중 이길복 촬영 감독이 박한별을 제안했다"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박한별이 맡은 역할은 극 전개에 긴장감을 배가 시킬 수 있는 캐릭터다. 짧은 등장이지만 시청자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기대를 불러모았다.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초감각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이끌어가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1회는 4월1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