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가수 이현도, 조PD,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웹툰 작가 김풍이 출연한다.
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꾸며져 솔직하게 할 말은 하는 사람들인 이현도, 조PD, 이홍기, 김풍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친다.
이홍기는 소속사 사장인 FNC 한성호 대표의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SNS를 통해 자진 출연 요청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MC 김구라가 한성호 대표의 방송에 대한 후폭풍에 대해 물었다.
이홍기는 "방송이 나갈 때 일본에 있었다"며 "노트북으로 보다가 집어던질 뻔 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한성호 대표가 "홍기는 일탈만 한다"고 한 발언에 대해 "사실 일탈다운 일탈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기도 했다.
MC들은 이홍기가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히며 한 번의 팬미팅과 콘서트만으로도 1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린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이홍기는 작년 한해 “회사 전체 개인 매출 1위를 찍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녹화 내내 이홍기를 탐내던 이현도는 이홍기에게 "계약기간이 몇 년 남았나"고 물었고, 이홍기는 "재계약했다. 속아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홍기, 이현도, 조PD, 김풍이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1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