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효진 기자] 1일 일본은행(BOJ)은 올해 1분기 대기업들의 제조업 업황판단지수인 단칸(短觀)지수가 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시장 전망치 14에서는 2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써 단칸지수는 8분기 연속 낙관을 의미하는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단칸지수는 일본 내 1만50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집계한다. 단칸지수가 플러스를 기록하면 향후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 기업이 그렇지 않다고 전망한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대기업들은 오는 2분기 단칸지수가 1분기에서 소폭 하락한 1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전망치인 16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반면 비제조업 업황의 경우 직전 분기와 시장 전망치를 모두 뛰어넘었다.
대기업 비제조업 단칸지수는 19로 지난해 4분기와 시장 전망치인 17보다 2포인트 높았다. 중견기업 비제조업 단칸지수는 14로 역시 직전분기 기록한 10을 크게 웃돌았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