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은 31일 이날 오전부터 문자메시지로 금감원 직원 '박선영'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유도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조성목 금감원 서민금융지원국장은 "금감원은 특정 전화번호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발신하지 않는다"며 "이는 100% 보이스피싱 사기에 해당되므로 절대 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또 문자메시지상 출처가 불분명한 수신 전화번호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공공기관을 사칭, 각종 전자금융사기 예방 등을 빙자해 전화를 유도할 경우에도 반드시 출처를 확인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앞서 지난 3월 5일부터는 ‘금융감독원 은행전산보안팀 이동수과장’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유도문자가 기승을 부린 바 있다. 이번에는 사칭 직원의 이름을 박선영으로 바꾼 것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