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이웃집 찰스' 재커리가 고향 친구들과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다.
31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에서는 외국 음식 배달 사업가 재커리가 고향인 미국인 친구들과 함께 노량진 수상시장을 찾아 다양한 경험을 한다.
재커리는 이제야 겨우 한국어로 인사말을 건네는 수준이지만, 친구들은 유창한 한국어를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가격 흥정은 기본이요, 산낙지도 거침없이 먹으며 한국에 완벽히 정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직접 '고진감래주'를 제조해 재커리를 충격에 빠뜨린다. 과연 재커리의 친구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들은 왜 한국에 살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재커리는 오랜만에 만난 미국인 친구들과 한국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자, 친구들은 학국어 공부를 제안한다. 자신들은 "일주일에 8~9시간씩 2년동안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커리와 미국 남자들의 수산시장 나들이는 31일 저녁 7시30분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