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4월 경기도 성남, 용인 등 11개 지역에서 전세임대주택 490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성남과 용인이 각각 900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고양 770가구, 안산 680가구, 남양주 500가구 등이다. 대구 북구(280가구)와 부산 해운대구(200가구)에서도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이 살고 싶은 집을 구해오면 LH가 집주인과 계약을 체결한다. 이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한다.
임대료는 수도권의 경우 시중임대료의 30% 수준인 월 12만원. 2년 단위로 10회 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청접수 기간은 경기도가 4월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대구와 부산지역은 4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이다. 각 지역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의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LH 콜센터(1600-1004), 전월세지원센터(1577-3399)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