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화생방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이규한은 화생방 실습에 앞서 교육을 받던 중, 교육 장구가 뜻대로 되지 않자, 혼잣말로 짜증 섞인 발언을 내던졌다.
그러나 이규한의 혼잣말을 들은 교관은 가차 없이 이규한을 열외 시켰고 이때부터 상황은 악화되기 시작했다.
교관은 이규한의 경솔한 행동에 책임을 물으며 끊임없이 지적했고 결국 그는 악에 받쳐 대답하고 마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규한과 교관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두 사람의 모습에 훈련장이 한순간에 살얼음판이 되자 멤버들은 모두 놀란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는 후문.
이규한은 훈련 후 인터뷰에서 "좀 욱하는 성격이 있는데 자신한테 너무 화가 나 그랬다"며 "지우고 싶은 가장 치욕적인 순간"이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한편 이규한의 험난한 군대 적응기는 29일 오후 6시 15분 '진짜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