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오는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새 출발하는 LX대한지적공사가 국토공간정보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
27일 LX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은행(WB) 주최 ‘2015 토지와 빈곤’ 연례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 공간정보 우수사례와 공사 기술력을 소개했다.
토지와 빈곤 연례회의는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와 시민단체, 학계, 민간업체 정책담당자들이 모여 토지와 빈곤 및 토지?공간정보 행정관련 이슈와 최신기술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LX공사는 이번 연례회의에서 우리나라의 토지행정시스템 등 토지·공간정보 분야 정책과 해외 적용 사례 등을 발표했다. 또 홍보부스를 운영해 공간정보 기술을 선보였다.
또 국가별 프로젝트 팀 리더들과 만남을 통해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LX공사 대표로 WB연례회의에 참석한 사재광 LX공사 공간정보사업본부장은 “우리나라의 토지·공간정보관련 정책과 기술력은 세계적 수준인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례회의 참가를 계기로 좀 더 많은 국가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