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2017년 판매 세계 1위, 2020년에는 매출 1조원이 목표다.”
헬스케어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27일 서울 임패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올 한해 사업계획 및 목표를 밝혔다.

그는 “시장 수요는 많아지는데 경쟁사는 오히려 줄고 있어 이 시장을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다”면서 “안마의자 이외에 최근 정수기, 라텍스 렌탈 사업을 새롭게 시작해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김 본부장은 해외 진출 계획에 대해 “우선 중국은 판매 법인을 설립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며 “일본의 경우 자국 기업이 워낙 강세여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의자 시장을 2조5000억에서 3조원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 일본이 9000억원의 시장으로 가장 큰 포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바디프랜드는 까다로운 국내 20만명의 소비자를 경험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나라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내놓는다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업 공개 이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본부장은 바디프랜드 상장에 대해 “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사업이 안정화 궤도에 접어드는 2~3년 뒤를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렉스엘(Rex-L)’, ‘파라오’, ‘팬텀 2015’을 공개했다. 특히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탄생한 ‘렉스엘’은 바디프랜드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