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숨고르기에 나섰다.코스닥지수도 1%대 내리며 신고가 랠리를 멈추고 피로감을 드러냈다.
26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20.25포인트, 0.99% 내린 2022.5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급락 여파로 0.76% 내린 2027.20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장중 2036포인트까지 회복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폭을 키우며 2020선 초반까지 내려섰다.
외국인은 1154억원 어치를 내던졌으며 기관은 628억원의 매도세다. 반면 개인은 1883억원 연기금은 421억원을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2501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이다. 기계, 전기가스 등은 상승했지만 전기전자, 건설, 유통 등이 1~3% 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4%대 급락했으며 SK하이닉스, 제일모직 등도 하락했다. 한국전력, 신한지주 등만 올랐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8.52포인트, 1.31% 내린 642.53에 거래를 마쳤다.
5일 연속 상승하며 종가기준 65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이날 엿새 만에 5일 연속 랠리를 마무리 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셀트리온이 7%대 급락했으며 다음카카오도 약세로 마무리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