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우먼 오나미(31)가 '마녀와 야수'에 출연해 화제다.
KBS 2TV '마녀와 야수'에 수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개그우먼 오나미가 출연해 진정한 이상형 찾기에 도전한다.
오나미는 34-24-36 황금비율의 몸매로 '반전뒤태녀'라는 별명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이다. 데뷔 후 꾸준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줬지만, 개그에 특화된 못생긴 캐릭터 때문에 연애를 할 때마다 걸림돌이 되는 아픔을 겪었다.
특히 오나미는 못생긴 캐릭터 때문에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단 한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 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리고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독특한 콘셉트에 흥미를 느꼈다는 오나미는 "얼굴만 가리면 완벽하다" "개그계의 전지현으로 불릴만큼 매력적이다"고 너스레를 떨며 강한 자신감을 비쳤다.
데이트를 하는 내내 자신을 연예인이 아닌 여자로 대해주는 야수의 행동에 감동하며, 오나미는 자신을 향한 선입견 탓에 이성을 만나기 힘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눈물짓기도 했다. 이제는 사랑받는 여자가 되고 싶다는 오나미의 용기에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까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선입견에 가려졌던 오나미의 진짜 매력은 26일 저녁 8시55분 방송되는 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