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정동하(35)가 '1대100'에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정동하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정동하는 신동엽의 딸이 자신의 열혈 팬임을 밝히며, 신동엽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극비리에 추진한 임무가 있었음을 털어놓았다.
정동하는 "신동엽 씨가 갑자기 영상통화를 해서는 딸에게 아빠, 엄마 말을 잘 들으면 나중에 오빠랑 결혼할 수 있다고 말하라고 시켰다"며 "이미 유부남인 자신에게 결혼한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동하는 자신은 이미 결혼했다며, 신동엽의 딸에게 "지효야, 세상에 좋은 남자는 많아"라고 영상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또다른 1인으로 도전한다.
KBS 2TV '1대100'은 24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