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크로바하이텍이 이달부터 스마트폰 무선충전코일세트(TX)를 납품을 시작을 바탕으로 올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유안타증권은 23일 크로바하이텍에 대해 올해 무선충전 시장 활성화의 수혜를 전망하면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양석모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크로바하이텍의 무선충전기 핵심 부품인 코일세트는 자기유도방식과 자기공진방식에 구애 받지 않고 개발 및 양산이 가능하다"며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가 무선충전 모듈을 번들로 탑재하면서 모바일룔 무선충전이 확산되기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는 올해부터 빠르게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로바하이텍의 차량용 무선충전 모듈 부품 개발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며 "하반기부터 자동차용 무선 충전 모듈 샘품 납품이 시작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 견인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크로바하이텍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11.7% 증가, 흑자전환한 703억원, 33억원 으로 추정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