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인 이상엽 경수진 채수빈의 재기발랄한 표정이 화제다.
이상엽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파랑새의 집'의 미녀 여배우들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경수진과 채수빈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이상엽에게 주먹을 날리는 코믹한 상황 설정을 하고 있다.
이상엽은 두 여배우의 귀여운 주먹 포즈를 코믹한 엽기 표정으로 받아주며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있으면 항상 즐거운 이들의 관계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9회는 시청률 22.3%(AGB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주말극 1위를 수성했다. 극중 김지완(이준혁), 강영주(경수진), 장현도(이상엽), 한은수(채수빈) 네 명의 청춘남녀는 점점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안기는 로맨스를 그려냈다.
카페 창가에 앉아 홀로 커피를 마시던 지완. 회사일이 걱정되어 퇴근 전 카페에 앉아 마음의 정리를 하고 있던 차였다. 퇴근 길 이를 본 영주는 들뜬 마음으로 지완의 옆에 앉았다. 지완의 다운된 기분을 감지하고 그의 속내를 말없이 들어주던 영주. 지완 또한 조금 편해진 심정으로 걱정거리를 털어놓았다. 훈훈해진 분위기 속에서 로맨스의 기운이 감돌았던 장면이었다. 며칠 후 그 카페 앞을 지나가다 지완과 함께 앉았던 자리를 바라보던 영주의 입가에는 왠지 모를 미소가 퍼지기 시작했다. 반짝 떨림의 순간을 느꼈던 영주의 모습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한편 현도의 연락이 뜸해지자 은수는 의아해했다. 일하다가 현도가 보냈던 문자를 괜스레 열어보며 자기도 모르게 피식 웃어 보이기도 했다. 은수가 자신이 알바중인 피자집 가게를 찾아온 현도의 밴드부 친구를 타이르는 모습을 본 현도는 슬쩍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다. ‘자뻑남’ 장현도는 귀가중인 은수의 뒤를 쫓으며 에스코트를 했고 은수는 기가 막히기도 했지만 현도의 모습에 든든함을 느끼며 삐죽 웃음이 새어나오기도 했다. 미묘하게 밀고 당기는 현도와 은수의 밀당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파랑새의 집'은 본격적으로 청춘남녀들의 기분 좋은 로맨스를 그려내기 시작하며 드라마에 젊은 감성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요즘 젊은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파랑새의 집' 10회는 22일 저녁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