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ICT정책 해우소' 두 번째로 알뜰폰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번째 간담회는 지난 20일 저녁에 알뜰폰 사업체인 아이즈비전에서 개최하며, 알뜰폰 사업자, 연구소 등 14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 활성화와 국민의 통신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된 알뜰폰 활성화 정책의 성과와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알뜰폰 사업자의 제2의 도약에 필요한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그간 사업자와 정부는 ▲ 이통사↔알뜰폰간 번호이동 시행, ▲ 전파사용료(3년) 감면, ▲ 도매제공의무서비스 확대(LTE 및 주요 부가서비스) 및 유효기간연장, ▲ 도매대가 인하(음성 65.9→39.3원/분, 데이터 141.9→9.6원/MB), ▲ 우체국 수탁판매 개시 및 판매처 확대(226개→627개), 알뜰폰 이용자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등의 알뜰폰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알뜰폰 제2의 도약에 필요한 전파사용료 감면연장, 도매대가 추가 인하, 알뜰폰 온라인 판매를 위한 허브사이트 구축, 알뜰폰 홍보방안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최재유 2차관은 "최적의 ICT 정책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ICT 분야의 민간 전문가, 사업자, 이용자 등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ICT정책 해우소'를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