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20일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 48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의장을 맡은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경기 침체와 소비감소, 유통 규제 등으로 힘든 한 해였지만, 롯데제과는 말랑카우·팜온더로드 등 신제품 개발과 해외 법인별 경영 안정화를 통한 실적 개선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주력 사업에서의 수익성 향상과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로 국내의 저성장 시대에 대비할 것”이라며 “글로벌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시장에서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롯데제과는 이번 회기에서 연결 재무 기준으로 매출 2조2247억원, 영업이익 114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배당금은 1주당 5200원이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임기 만료된 사외 이사 3명 중에 박차석, 강대형 이사가 재선임 되고, 허철성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