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을 연출한 이재준 연출 본인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는다. 이재준 연출의 영화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연극 ‘유도소년’은 전북체고 유도선수 경찬이 1997년 고교전국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경찬을 비롯해 배드민턴 선수 화영, 복싱선수 민욱 등 청춘들의 이야기가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한편, 우리 귀에 익숙한 1990년대 대중가요가 접목돼 흥을 돋운다.

지난 1월8일 진행된 프리뷰 티켓 예매는 단 2분 만에 6회차 900석 전석이 매진됐고, 개막 이후 한 달이 채 안된 지난 2월26일을 기준으로 객석점유율 100%를 달성했다. 현재까지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 중인 연극 ‘유도소년′에는 배우 박해수 박훈 홍우진 차용학 김호진 박성훈 박보경 박민정 정연 등이 출연한다. 연극은 오는 5월3일까지 공연된다. 만 13세 이상. 전석 4만 원.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