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디엔에프의 주가가 실적 호조 기대감으로 사흘만에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엔에프 주식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대비 1550원(7.87%) 오른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 개선 기대감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45억원을 기록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SK하이닉스 공급량 확대에 따른 전 부문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의 디램 공정 전환 효과로 디엔에프의 더블패터닝(DPT)과 하이케이(High-K)부문 실적은 연중 우상향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5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