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밤 방송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뇌진탕으로 쓰러진 병국 씨를 살린 소거문도 비밀메뉴가 공개됐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는 소거문도 해풍이 키운 쑥의 효능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30년 전 아버지를 잃고 집안의 기둥 역할을 해온 병국 씨는 서울로 가 일하는 와중에 모은 돈으로 여수에 어머니 집까지 마련한 효자다.
병국 씨는 2005년 뇌진탕으로 쓰러졌다. 아직도 머리에 당시 상처를 안고 사는 병국 씨. 그의 모친은 아들을 소거문도로 다시 데려와 회생에 힘썼다.
‘리얼스토리 눈’에서 병국 씨의 모친은 소거문도 해풍이 키운 쑥과 도다리를 넣어 푹 끓인 국으로 아들을 회복시켰다. 6번의 대수술에도 깨어나지 못하는 아들을 키우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던 모친은 정성을 다해 쑨 죽 한 그릇으로 아들을 깨운 의지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