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88회에서는 공원에 가서 티파니가 없어진 증거를 찾는 천성운(김흥수)과 한아름(신소율)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아름은 오명화(김혜옥)의 치매를 이용해 티파니를 납치한 사람으로 필립(양진우)을 의심했다. 명화는 필립을 '우민 오빠'라는 사람과 착각하긴 했지만, 공원에 간 사실을 어렴풋하게 기억해냈다.
이에 성운은 아름과 명화, 한판석(정동환)과 함께 공원으로 찾아가 단서를 찾으러 돌아다닌다. 이때 명화는 공원내 노점을 하고 있는 한 아줌마를 아는체 한다. 그러나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잡아떼고, 아름은 제발 말해달라고 애원한다.
이에 성운은 "경찰서 가실래요?"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결국 그는 매수당해 명화를 유인했다는 자백을 받아낸다. 또 공원 관리실에서 CCTV를 확인하며 증거를 확보한다.
한편 성운은 티파니를 빼앗기지 않으려 이수지(서영)과 티파니를 데리고 함께 미국으로 떠나기로 한다. 오늘(13일) 저녁 7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