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11일 약보합 출발한 국내증시는 장초반 기관 팔자에 1970선 초반서 거래를 이어나가고 있다. 코스닥 역시 하락세를 이어가며 620선대 위로 올라서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2.56포인트, 0.63% 내린 1972.21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은 775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4억원, 455억원 사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매도우위, 비차익거래가 매수 우위로 전체 139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하다. 대다수 업종들이 내리는 가운데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운송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금융업 등이 1%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는 0.3%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다수 내리고 있다. 삼성에스디에스가 4% 넘게 하락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제일모직, 신한지주, 기아차 등도 1%대 내리는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아모레퍼시픽 세 종목만 소폭 오름세다.
한편 이날 코스닥은 전일대비 4.47포인트, 0.72% 내린 617.52에 거래를 시작해 620선으로 올라서지 못한 채 이 주변서 맴돌고 있다.
외국인은 67억원 사고 있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35억원과 31억원 팔고 있다.
코스닥 업종도 운송과 제약을 제외하고는 모두 내림세다. 운송은 0.9%대, 제약은 0.5%대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