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된 Mnet ‘네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서는 오는 11일 신곡 ‘어쩌라고’(So What) 공개를 앞둔 래퍼 빈지노가 출연했다.
이날 걸그룹 원더걸스 예은은 빈지노의 지인으로 출연, “(빈지노와)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빈지노에 대해 “패셔니스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빈지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연예인의 부류에 속한다”고 예은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예은은 또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를 “완전 기분파, 갑작스럽게 뭘 하는 걸 좋아한다”고 소개하는가 하면 “(빈지노를) 약간 내 남자친구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빈지노의 ‘남친짤’에 대해 언급,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예은이 지난해 7월 발매한 핫펠트(HA:TFELT) 미니 앨범 수록곡 ‘BOND’ 피처링을 빈지노에게 부탁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한편 ‘4가지쇼’는 매체에서 꾸며진 모습이 아닌 스타 본연의 모습을 다큐멘터리의 진솔함을 재미있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6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