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60회에서는 민주(윤주희)의 실체를 알게 된 태자(고주원)가 민주를 찾아가 장미(이영아)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지난 59회 방송 말미 태자는 민주가 장미를 함정에 빠트리기 위해 수를 쓴 것을 알고 민주를 찾아갔다. 그는 민주에게 “네가 잃어버렸다가 찾았단 반지, 일하는 아줌마 가방에서 나왔다고 한 거, 그분이 장미 엄마인 거 나한테 듣고 처음 안 거 확실해?”라고 물었다.
태자가 진실을 알고 있다는 걸 모르는 민주는 확실하다고 우긴다. 이에 태자는 “그 반지 사건 네가 꾸민 일이지?”라고 싸늘하게 되물으며 민주를 추궁한다. 결국, 민주는 반지 사건의 진실에 대해서 털어놓는다.
믿었던 민주에게 실망한 태자는 당장 장미와 나연주(윤유선)에게 찾아가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집에 돌아온 민주는 신경질적으로 화장대 위 물건을 다 쓸어버린다. 그는 “정말 그 여자 죽여 버리고 싶어”라고 소리치며 장미에 대한 분노를 온몸으로 표현한다.
한편 황 회장(전국환)은 회사 일에 흥미가 없는 태자를 위해 장미를 본사로 출근하는 방법을 쓴다. 오늘(10일) 오후 7시2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