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이성경(25)이 '여왕의 꽃'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성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여왕의 꽃!! 사랑합시다 여왕의 꽃!! 사랑해주세요 여왕의 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트 시작. 여왕의 꽃. 2015년 3월14일 pm10:00. MBC 여왕의 꽃 첫방송 (두구두구두구)"라는 말을 덧붙여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이성경은 6일 '여왕의 꽃' 촬영 당시 사용한 대기실 문에 '배우 대기실 강이솔 役 - 이성경'이라고 적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성경이 첫 주연으로 발탁된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녀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황금신부' '애정만만세'의 박현주 작가와 '굳세어라 금순아' '밥줘'의 이대영 감독, '내조의 여왕' 김민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왕의 꽃'에서 이성경은 사생아 출신이지만 명랑발랄한 말괄량이로, 가난한 집안의 실질적 가장 노릇을 하며 도시락 배달, 발마사지사, 여행가이드, 대리기사 등 돈 되는 일이면 뭐든지 하는 알바의 달인 강이솔 역을 맡았다.
이성경은 지난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데뷔해 곧바로 다음 작품에서 주연이라는 파격적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전설의 마녀'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