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약세를 보이며 1980선에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1%대 내렸다.
10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8.05포인트, 0.40% 내린 1984.7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000.66으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줄이며 하락전환한 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지 못했다.
닛케이225지수도 0.7% 하락 마감하며 동반 약세를 보였다.
기관은 2032억원을 내다팔았으며 투신도 1162억원, 금융투자도 986억원의 매도세다. 개인과 외국인은 1174억, 798억원을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1773억원의 매도 우위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6168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건설, 통신업종이 하락세를 주도했으며 의약품, 운송장비 등만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지만 현대차는 2%대 상승했다.
SK하이닉스, 한국전력, SK텔레콤 등은 2~3% 대 내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7.27포인트, 1.16% 내린 621.99로 마감하며 이틀연속 약세다.
코스닥 대장주 다음카카오를 비롯해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시총상위 10개 종목 중 파라다이스, 컴투스만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