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폭풍의 여자' 현우성이 고은미의 악행을 알아챘다.
10일 오전 방송한 MBC '폭풍의 여자' 93회에서는 박현우(현우성)가 도혜빈(고운미)의 거짓 증언을 확인했다.
이날 박현우는 사라진 동이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CCTV를 보던 중 도혜빈이 비상구계단에서 의문의 남자와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도혜빈에게 "형수님 아까 회사 비상계단에서 동이 혼자 있었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럼 비상계단에서 이 사람과 같이 있었느냐. 이 사람 갤러리에서 '동이를 데려간 사람이다'라고 소리쳤다"고 몰아세웠다.
이에 도혜빈은 "도련님 형이 바람을 피웠다. 그래서 그 흥신소 직원을 만났던 거다. 그런 의미로 그런 사람 만났다는 거 말하고 싶지 않아서 말하지 않았던 거다. 믿기지 않으면 형한테 물어봐라. 내 말이 사실인가 아닌가"라고 말해 박현성(정찬)의 외도 사실로 위기를 면했다.
이어 박현우는 "형수님이 아무 말 안 하느냐"고 박현성(정찬)의 외도 여부를 확인했다. 박현성은 "그건 네 형수가 오해한 거다. 그래서 흥신소 직원을 붙였나보다"라고 변명하며 "그 일 때문에 형수랑 다퉜다. 왜 회사까지 흥신소 직원을 불러서 오해하게 만드느냐"고 변명했다.
박현성은 "난 형이 왜 거짓말 하는 거 같으냐"고 계속해서 의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