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위메이드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4~5개의 모바일게임이 2분기 상용화를 앞둔 만큼 모바일 기대감은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10일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분기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될 전망"이라며 "다만 2분기 상용화를 앞둔 모바일 게임이 많아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스러운 인력 구조조정이 현재 진행 중이지만 1분기 론칭한 모바일게임 아크스피어의 성과가 미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르2 모바일게임 상용화 후 성공여부 및 성공정도에 따라서 상당수준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다만 현행 실적흐름이 지속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미르2 모바일게임 기대감에만 투자포인트를 올인하는 것은 부적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인력 구조조정 기반 위에 2분기 상용화 일정들을 주목하면서 연결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살펴봐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