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태극제약은 기미치료의약품 '도미나크림'의 새 광고모델로 탤런트 양미경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태극제약은 배우 양미경이 명품 여배우다운 외모와 실력으로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점에서 새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태극제약‘도미나크림’은 30년동안 축적해 온 특화된 노하우로 현재 국내 크림형 기미치료제 시장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